지역 청년이 직접 찾은 알짜배기 일자리…
벤처기업협회, ‘우리동네 청일강소’ 공모전 결과 발표
– 4개 비수도권 거점 대학과 협력해 청년 시각의 우수 강소기업 분석·입사지원서 공모
– 대상 4명 포함 총 28명 수상… 온라인 전용 채용관 구축 등 지역 우수기업 알리기 지속
(사)벤처기업협회(회장 송병준)는 비수도권 소재 유망 중소·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개최한 기업분석 기반 입사지원서 공모전 ‘우리동네 청일강소’ 결과를 8월 28일(금) 발표했다.
□ 이번 공모전은 ‘청년일자리 강소기업’ 선정사무국인 벤처기업협회와 4개 권역 거점 대학(배재대, 계명대, 원광대, 동의대)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해,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됐다.
◦ ‘청년일자리 강소기업’은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익성, 고용안정성, 임금 수준, 일·생활 균형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우수 기업이다.
◦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거주 지역 내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분석하고 가상의 입사지원서를 직접 작성해 봄으로써,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.
□ 공모전 심사 결과 4개 권역에서 총 28명의 청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 각 권역별로 대상 1명(상금 50만 원), 우수상 1명(상금 30만 원), 장려상 5명(상금 10만 원)을 선정해 벤처기업협회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.
□ 벤처기업협회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강소기업을 알리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. 현재 채용 플랫폼 ‘사람인’ 내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전용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 중이며, 20대 전문 미디어 ‘대학내일’을 통해 우수 기업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.
□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한 참가자는 “지역 내에 탄탄한 성장성과 근무 환경을 갖춘 우수 강소기업들이 많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계기였다”며, “공모전을 준비하며 분석했던 우리 지역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목표로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설 계획”이라고 소감을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