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처기업협회, ‘2026 브라질 친환경·미래차
K-혁신사절단’ 모집
- MinasParts 2026 한국관 참가, 상파울루 IR, 바이어·투자자 매칭 패키지 지원 -
벤처기업협회(회장 송병준)는 브라질·중남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미래차·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'2026 브라질 친환경·미래차 K-혁신사절단'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.
이번 사업은 중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에서 국내 우수 벤처·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. 특히 현지 바이어, 투자기관, 대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수출, 투자유치, 기술협력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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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,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차 전환 정책(MOVER)에 따라 하이브리드(HEV/PHEV) 전환과 함께 전장·충전·스마트물류 분야 기술 협력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. 특히 한국산 부품·솔루션에 대한 현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미래차 기업의 유망 진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|
주요 프로그램은 ▲MinasParts 2026 한국관 참가를 통한 현장 바이어 상담 및 네트워킹 ▲상파울루 투자유치설명회(IR)를 통한 현지 VC·대기업·유관기관 대상 비즈니스 매칭 ▲현지 기관 및 산업현장 방문을 통한 브라질 자동차·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이해 ▲사전 시장동향 세미나 및 IR·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.
특히 MinasParts 2026 한국관은 벨루오리존치 EXPOMINAS에서 운영되며, 참여기업의 제품·기술·솔루션 전시와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. 또한 상파울루에서는 투자유치설명회와 현지 기관 방문을 연계하여 전략적 파트너십, 합작투자(JV), 기술이전, 실증사업(PoC) 등 후속 협력 가능성을 발굴할 예정이다.
협회는 그간 INKE 및 정부지원 프로그램 등 글로벌 사업을 통해 국내 벤처·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으며, 이번 K-혁신사절단을 통해 전시회, 투자유치설명회, 현지 네트워킹, 사후관리를 연계한 패키지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.
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“이번 사업은 참가기업이 남미 미래차․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거점인 브라질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”라며, “이를 발판으로 중남미 및 북미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 및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, 관련 문의는 벤처기업협회 글로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