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처기업협회, AX브릿지 웨비나 개최,
정책·Physical AI·데이터로 기업 AX 실행 해법 제시
- 중기부 2027년 AI 지원방향부터 서비스 로봇·웹 데이터 활용전략까지 공유
□ (사)벤처기업협회(회장 송병준) AX브릿지위원회(위원장 이주완)는 8월 27일(목)「2026 AX브릿지 웨비나」를 개최하고, 중소·벤처기업의 인공지능 전환(AX)에 필요한 정부 정책과 Physical AI 현장 적용사례, 데이터 확보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.
□ 이번 웨비나는 AI 도입 과정에서 중소·벤처기업이 겪는 정책 정보 부족, 적용 분야 선정, 데이터 확보, 초기 비용 부담 및 성과 불확실성 등의 어려움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.
□ 세션별 발표에서는 정부 정책과 최신 AI 기술 현장 적용 사례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.
□ 첫 번째 정책 세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상영 사무관이 ‘인공지능 법체계 및 중기부 AI사업(안) 소개’를 주제로 AI 기본법 규제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 대응방안 및 ‘27년 중기부가 수행중인 AI 데이터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개발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.
◦ 이어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이사는‘AI 서비스 로봇을 이용한 AX/RX 혁신-Physical AI 기술 현장 적용 사례’를 주제로 AI 서비스 로봇이 산업·서비스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와 로봇전환(RX) 트렌드를 소개하고, 도입 시 고려할 기술·운영 요소를 짚었다.
◦ 살린 김재현 대표이사는 ‘공개 웹 데이터로 완성하는 AI 서비스와 AI 경쟁력’을 주제로 AI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데이터 확보 역량을 제시하고, 기업의 여건과 활용 목적에 따른 자체 구축, 하이브리드, 전문 데이터셋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.
□ 발표 후 진행된 통합 Q&A에서는 중소기업의 단계별 AI 도입 및 정부 지원사업,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준비사항,Physical AI와 서비스 로봇의 기술 성숙도,기업의 데이터 확보 및 공개 웹 데이터 활용,AI 도입비용 대비 성과 검증 등 현장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.
□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“지난 10차 웨비나에도 약 430명이 실제 접속하는 등 회차를 거듭할수록 벤처기업의 AI 전환에 대한 관심과 현장의 구체적인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한다”며, “앞으로도 기업의 AX 애로를 정책기관과 전문기업에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 결실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◦ 한편, 신청자의 37.6%가 웨비나 이후 기업 연결 및 상담 기회 안내에 관심을 나타냈다. AX브릿지위원회는 행사 후 별도의 만족도 및 협력 수요조사를 실시하고,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 간 후속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. 오는 12월에는 우수 AX 사례발표와 기업 간 교류를 중심으로 한 ‘AX 컨퍼런스’ 개최를 추진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