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처기업협회, 하이브 등 혁신기업 6개사 신규 임원사 선임
- 글로벌 콘텐츠 기업 하이브 부회장사로 합류... 벤처생태계 저변 확대-
- 콘텐츠·벤처투자·제조·문화금융·헬스케어·AI 등 다양한 산업간 협력 강화 -
□ 벤처기업협회(회장 송병준)는 9월 18일(금) 개최한 「2026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」에서 글로벌 콘텐츠 기업 하이브를 비롯한 혁신기업 6개사를 신규 임원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.
◦ 신규 선임된 임원으로는 하이브 이재상 대표,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대표, 금용기계 이준혁 대표, 뮤직카우 정현경 의장 등 4명이 부회장으로, 엘박스 이진 대표와 티유게더 서재원 대표 등 2명이 이사로 새롭게 합류했다.
□ 이번 신규 임원 선임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혁신기업과 협력해 벤처생태계의 산업적 저변을 확대하고, 창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.
◦ 특히 이번 이사회를 통해 글로벌 K-POP 및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하이브가 부회장사로 합류하면서 콘텐츠 산업과 벤처생태계 간 연결과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.
◦‘하이브’는 음악을 기반으로 콘텐츠·IP·플랫폼·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, 콘텐츠와 기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과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.
□ 또한,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임원사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거나 벤처·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기업들로, 산업과 벤처생태계를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.
◦‘LB인베스트먼트’는 30년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500곳 이상의 국내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성장을 지원해 온 대표적인 벤처투자사로, 후속투자와 IPO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성장과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.
◦‘금용기계’는 오랜 기간 축적한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섬유기계와 산업기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온 기업으로, 최근에는 벤처·스타트업의 제품개발과 양산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◦‘뮤직카우’는 음악 저작권을 기반으로 투자·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악과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금융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.
◦ 신임 이사사인 ‘엘박스’는 법률정보·판례에 AI 기술을 접목한 리걸테크 서비스를 통해 법률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AI 융합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,
◦‘티유게더’는 헬스케어 분야의 경영·행정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의료서비스 혁신과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.
□ 협회는 신규 임원사들이 보유한 산업별 경험과 전문성을 협회의 다양한 활동과 적극 연계해 △신산업 분야 창업 활성화 △벤처기업 성장 지원 △투자 및 사업 협력 확대 △정책·제도 개선 등으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.
□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“벤처생태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창업과 혁신이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.”며,
◦“하이브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기업들이 협회 임원사로 새롭게 함께하게 된 만큼, 산업 간 연결과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벤처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협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.”고 밝혔다.
[붙임] 벤처기업협회 신규 선임 임원 현황 1부. 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