벤처금융포럼, 벤처투자 한파 뚫고
상반기 258억 원 자금 물꼬
- 2026년 상반기 투자 198.1억·보증대출 60.2억 원 연계… 벤처 스케일업 밀착 지원
- 누적 자금조달 연계 실적 1,426.7억 원 달성… “실질적 민간 금융 플랫폼 정착”
□ (사)벤처기업협회(회장 송병준)는 ‘벤처금융포럼’을 통해 2026년 상반기 동안 총 258.3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연계하며 벤처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.
□ 벤처금융포럼은 올해 상반기 정책금융기관의 정책자금 설명회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됐다. 포럼을 통해 ▲기업 투자유치설명회(IR) 15건 ▲투자자와의 1대1 미팅 20건 ▲금융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23건 등 벤처기업의 성장 단계와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.
□ 그 결과, 2026년 상반기 동안 10개사 총 17건, 198.1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, 16개사 총 18건, 60.2억 원 보증·대출을 연계 지원받았다.
□ 이에 따라 벤처금융포럼을 통한 누적 자금조달 연계 실적은 ▲투자유치 1,201.2억 원(34개사) ▲보증·대출 225.5억 원(47개사) 등 총 1,426.7억 원으로 집계됐다.
□ 이번 성과는 경기 불확실성과 벤처투자시장 위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벤처기업이 사업화와 성장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.
□ 포럼에 참여한 기업들은 투자자 대상 IR발표와 1대1 상담을 통해 사업모델과 투자전략을 점검하고, 후속 투자 검토와 금융기관 연계 기회를 확보하는 등 자금조달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.
□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"벤처금융포럼은 벤처기업과 투자자,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"며 "앞으로도 벤처기업들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투자와 금융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□ 한편,협회는 하반기에도 기업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분야별 특강과 우수기업 성과공유회, 기업 IR발표, 투자자 및 금융 전문가 상담 등을 운영해 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지속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.
◦ 벤처금융포럼의 하반기 세부 일정 및 신청 안내는 벤처기업협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