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(INKE),
몽골서 K-벤처 신흥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
- '2026 INKE Spring' 통해 몽골 및 신흥시장 진출 가능성 입증
- 뷰티·친환경 등 혁신 제품 앞세운 벤처 5개사, 몽골 시장 본격 노크
- 현지 유통망 분석부터 바이어 발굴까지… 벤처 맞춤형 해외 진출 지원

□ (사)벤처기업협회 산하 글로벌 네트워크인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(INKE)는 지난 5월 27일(수)부터 29일(금)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‘2026 INKE Spring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, 국내 벤처기업의 몽골 및 인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고 6월 1일(월) 밝혔다.
□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0개국 17개 지부 INKE 지부가 참석한 가운데, INKE 글로벌 네트워크와 몽골 현지 산업·비즈니스 인프라를 연계해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후속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.
◦ 주요 프로그램은 ▲현지 시장조사 ▲해외진출 상담회 ▲기업별 1:1 비즈니스 미팅 ▲INKE 글로벌 멘토단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.
□ 행사에는 몽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벤처기업 5개사가 참여했다. 참가기업은 ▲벡스 ▲빅피처코퍼레이션 ▲에스에치엠디(SHMD) ▲엠케이솔라 ▲라이언뷰티로, 차량 진단 패키지, 헤어 스타일링 디바이스, 미용 초음파 디바이스 및 AI 피부 분석 솔루션, 친환경 캡슐 세탁세제,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.
◦ 참가기업들은 제품 쇼케이스 및 상담과 더불어, 몽골 울란바토르 지부를 비롯한 INKE 글로벌 멘토단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몽골뿐 아니라 북미, 일본, 중국, 베트남, 브라질 등 다양한 해외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했다.
□ 박호선 INKE 해외 총의장(몽골 울란바토르 지부 의장)은 “몽골은 한국 기업에 대한 관심과 협력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, 소비재·뷰티·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있다”며 “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벤처기업이 몽골 시장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□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“INKE Spring은 해외 지부와 국내 기업을 직접 연결해 현지 시장을 검증하고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프로그램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INKE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□ 한편,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(INKE)는 2000년대 설립 이후,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. 현재 27개국 44개 지부를 운영하며, 국내 벤처·중소·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.
◦ INKE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INKE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, 관련 문의는 벤처기업협회 글로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.